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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대해(누가복음10:1-16) 다닐 아키몹 목사
최영모 [beryoza]   2023-07-16 오후 10:42:24 156

전도에 대해(누가복음10장 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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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삶의 기본서(Basics of the Christian Life) 세례 교육 과정에서 우리 기독교 잘 보여주는 예가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 바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바퀴 중심부에는 허브가 있고, 그 중심에서 뻗어 나와 바퀴 휠을 지탱는 4개의 스포크(바퀴살)가 있습니다. 중앙 허브와 4개의 바퀴살이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바퀴는 원형을 잃지 않고, 앞으로 굴러가는 바퀴의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허브를 없앤다면 바퀴도 전부 분리가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 허브가 바로 그리스도 입니다. 

중심에 그리스도가 없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기독교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역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입니다. 

 

이 중심에서 뻗어 나오는 4개의 바퀴살은 네 가지 주요 기독교 실천에 비유할 수 있으며,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인생은 순조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첫번째 바퀴살은 성경공부입니다. 

두번째 바퀴살은 기도입니다. 

세번째 바퀴살은 성도와의 교제입니다.  

네번째 바퀴살은 복음입니다.

 

이 네 바퀴살 중 하나만 빠져도 바퀴는 회전할 때 둥글지 않고, 모양이 틀어지게 됩니다. 물론 바퀴살 하나가 없다고 해서 바퀴가 바로 망가지지는 않겠죠 (바퀴 중앙 허브의 경우처럼), 하지만 모양이 변형이 되어 둥근 형태를 잃고, 더 이상은 빠르게 굴러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기도, 교제, 복음 이 4가지 기독교 실천 중 하나만 빠져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그 속도가 느려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퀴에 허브가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가 항상 우리 삶의 중심 있는지, 그리고 4개의 바퀴살이 고정된 것처럼 네 가지의 영적 실천이 항상 올바르게 맞춰져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저희는 이 네 가지 실천 중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실천 중 하나인 복음 전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누가복음 10장1절에서 16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누가복음 10장을 펼치 동안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가 복음의 주 목적은 예수님이 모든 신자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기쁜 소식 입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존경받은 자이든 배척당하는 자이든, 남자든 여자든, 겉으로 보기에 괜찮은 자이든 죄에 빠진 자이든 상관없이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든 모든 이들은 예외없이 잃어버린 자 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한 목적인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은 당신께서 친히 가셔서 복음을 전하실 뿐 아니라, 제자들도 그렇게 하도록 세우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제자마다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누가복음 10장1절부터 16절까지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누가 복음 10:1-16 

 

이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는 다른 일흔 사람을 세우셔서, 친히 가려고 하시는 모든 고을과 모든 곳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4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7 너희는 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지 말아라. 

8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10그러나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고을 거리로 나가서 말하기를,

11 '우리 발에 묻은 너희 고을의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하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3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게 행했더라면, 그들을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나 심판 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누구든지 너희의 말을 들으면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면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배척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이 본문에서 우리가 알아야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름을 받은 제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부름을 받은 제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구절에 이 사실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10장1절 … 주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셔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우셔서 무엇을 하셨다고요? 복음을 전하라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 부름을 받은 자들은 제자들이었고, 그리스도와 동일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우리가 복음 전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어떤 성격적 지침이 있나요? 

본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한 복음의 다섯 가지 계명을 보겠습니다. 

이 다섯 개의 계명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성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자, 첫째 계명입니다:

1. 홀로 외로움에 빠지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1а)

이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는 다른 일흔 사람을 세우셔서, 친히 가려고 하시는 모든 고을과 모든 곳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고

이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는 다른 일흔 사람을 세우셔서,

잘 보십시오. 누가복음의 앞 부분에 예수님이 친히 가셔서 복음을 전하시며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열 두 제자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앞 장인 9장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명이 더욱 확장되었음을 봅니다. 이제는 일흔 명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교회 역사를 통틀어 내내 예수님은 성령으로 당신의 제자들을 불러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우리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다음을 읽겠습니다: 

둘씩 앞서 보내시며...

흥미롭게도 예수님은 한 명씩 보내시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예수님은 당신의 복음 전도 사명이 각자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믿는 이들의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길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3절) 어렵고 위험한 사역이기에, 성도들은 서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바울도 혼자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전도 여행에 시작에 앞서 성령께서 바울이 실라 라는 다른 제자와 함께 복음을 전하러 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사역 내내 동역자들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홀로 외로움에 빠지지 말고 복음을 전하십시오.

 

물론 항상 누군가와 함께 복음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러분 교회의 형제 자매들에게 기도로 지지해 달라 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로 지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복음에 대한 소식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여러분이 두려움과 실패를 고백하십시오. 

혼자서만 가지고 있지 마세요.

 

복음 전파 사역에 자신의 모든 시간을 바친 이들을 금전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의 사역을 도왔고, 바울은 그들을 복음의 동역자로 불렀습니다. 

복음 전도는 여러분 인생에 중요한 계명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이 중요한 일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첫 번째 계명은 홀로 외로움에 빠지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입니다.

 

2. 책임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1б-3)

 

... 친히 가려고 하시는 모든 고을과 모든 곳으로,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우리가 알아야 할 책임감은 무엇입니까? 


1친히 가려고 하시는 모든 고을과 모든 으로... 보내시어...

 

첫째, 어디에서 복음을 전할 것인지 책임감을 가지고 전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8).

이에 있어 여러분의 장소는 어디입니까?

좋은 원칙이 있습니다. 태어난 곳, 그곳에 가장 필요하더라.

이 말의 기원은 성경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울이 사도행전 17장에서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고 이렇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이라 했습니다. 

볕 드는 자리가 어디일까를 찾지 말고,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여기로 보내셨습니다.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둘째, 복음 전도를 할 때 기도로 지지하 책임감을 느끼, 복음을 전하십시오. 이 얘기는 복음을 전할 때 서로서로를 지지하면서 하라는 맥락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새로운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여러분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얘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3 가거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양이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셋째, 비록 위험이 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친히 여러분을 보내셨다는 점에 책임감을 느끼고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시는 일꾼들에는 먼저 여러분 자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의 말대로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 하시려고 입니다. (베드로전서2장)

 

어둠 속에 남아있는 자들이 여러분을 박해할 것입니다.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모든 참된 신자들에 대해 얘기할 때 우리는 도살당할 운명에 처한 양으로 비유해서 말합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그분을 위한 영예와 영광으로 여러분의 삶을 통해 그 분의 이름을 전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복음의 두번째 계명은 

책임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라 입니다. 

 

3. 지체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 (누가복음 10:4-6)

 

4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4 전대도 가지고 가지 말고...

 

말 그대로 전대가 아니라, 지갑입니다.

돈에 대한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다시 말하면, 지금의 때는 지상에 그리스도의 임재로 인한 특별한 기적의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 분을 신뢰하십시오.  

 

4 ...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왜 인사하지 말라는 걸까요? 오랫동안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긴장을 푸는 남부쪽 성향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말라, 시간이 얼마 없다. 중요치 않은 것에 소중한 때를 낭비하지 말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생각을 집중하라» 말씀하십니다.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평안을 바라는 사람- 이는 복음 묵상에 마음 여는 자 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에게로 가십시오. 

이 땅에는 아직도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한 복음의 세번째 계명은

지체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입니다. 

 

4. 적당히 취할 줄 알고 복음을 전하 (누가복음10:7-8)

 

7 너희는 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지 말아라. 

8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합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일꾼의 식욕은 정도에 맞게 있어야 합니다. 

8절 말씀대로 차려주는 음식을 드십시오. 

하지만 더 나은 환경을 찾기 위해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지 마십시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신자들이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 있습니다. 점점 많은 이들이 자기 집이 잘 갖추어져 있게 하고자, 더 많은 편안함과  다양한 물질적 혜택을 얻기 위해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은 복음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불타 없어지지만, 복음을 위한 노력만은 하나님 앞에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한 것, 본질적인 것에 여러분의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 외 나머지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주시고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지만, 그 목표 영원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한 복음의 네번째 계명입니다. 

적당히 취할 줄 알며, 복음을 전하라 입니다. 

 

러면 이제 마지막 가장 핵심적인 복음의 계명 입니다. 

 

5. 본질을 잊지 말고 복음을 전하 (누가복음 10:9-16)

 

 

9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10그러나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고을 거리로 나가서 말하기를,

11 '우리 발에 묻은 너희 고을의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하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3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게 행했더라면, 그들을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나 심판 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누구든지 너희의 말을 들으면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면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배척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9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9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하나님 나라의 도래  이는 복음 메시지의 정수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병자들을 모두 치유해 주시는 것은 이 진리를 확인시켜주는 것 일뿐입니다.  

 

왕이신 하나님은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그 분을 영접하십시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것이고, 제자들이 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왕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왕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은 이제 모든 잃어버린 자들과 모든 믿는 자들을 찾 구원해주시기 위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당신을 믿는 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동일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첫번째로 중요한 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교회와 그 안에 있는 선한 사람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곧 임할 것이며,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아니한 자, 구원의 때를 놓친 자는 반드시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의 불가피함과 공의로움 - 이것이 잊지 말아야 할 두번째 중요 진리 입니다. 

 

10절부터 보시겠습니다. 

 

10그러나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고을 거리로 나가서 말하기를,

11 '우리 발에 묻은 너희 고을의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하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3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게 행했더라면, 

그들을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나 심판 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누구든지 너희의 말을 들으면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면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배척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 심판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았지만,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앉아, 회개하지 않았던 고라신과 벳새다에게 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무섭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왕이신 그리스도를 보았지만, 하늘에 까지 높아지려는 교만함과 회개하지 않은 가버나움에게 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섭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왕이신 그리스도를 부정한 자에 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 말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회개와 믿음, 이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것도 전하십시오. 

 

이것은 여러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 입니다. 

이것에 대해 전하십시오. 

 

결론

결론입니다,

 

부름을 받은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1절에서 16절의 말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한 복음의 다섯 가지 계명을 살펴보았습니다. 

 

1. 홀로 외로움에 빠지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1 а)

2. 책임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1б-3)

3. 지체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4-6)

4. 적당히 취할 줄 알며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 10:7-8)

5. 본질을 잊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누가복음10:9-16)

5.1.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으며, 공의롭다

5.2.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아멘.

(IP : 188.187.120.155)
  그 순간(요19:30,막15:37~38) 이중목목사 (2023-07-23 오후 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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