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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누리는 삶 (열왕기하 2:19-22)
김우영 [ready4god]   2021-01-17 오후 2:50:53 124

20210117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주현절 후 2번 째 주일)
 
기적을 누리는 삶
 
열왕기하 2:19-22.
:21 엘리사는 물의 근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소금을 그 곳에 뿌리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쳐 놓았으니, 다시는 이 곳에서 사람들이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여는 말
요즘 날씨를 보며 러시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하기 때문에 눈이 오면 무척 불편하긴 하지만, 어둑한 도시를 밝고 운치 있게 만들고, 눈밭에 뛰놀던 어린 시절을 자꾸 소환해 정감 있게 만들기도 하며, 또 모든 걸 하얗게 덮은 모습이 허물과 얼룩을 가린 듯 해 시린 마음에 한 자락 쉼도 얻게 됩니다. 밤에 눈이 내리는 걸 보고 있으면 코로나의 상황과 내일 해야 할 일도 까맣게 잊게 하는 묘한 매력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시대에 이런 호사를 부리다니 참 기적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적의 의미를 사전에 찾아보니 1)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2) ()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상황을 보면 그저 불안하고 답답해야 하지만, 하나님 빚으신 자연을 보며 잠시라도 잊게 만드는 것을 보면 더욱 기적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믿기지 않는 일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일에 대해 보통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기적은 우리의 일상에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심장은 하루 103689번을 뜁니다. 그리고 하루에 2340번의 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필요한 말을 포함해서 48백 단어 정도를 사용합니다.(물론 더 사용하는 분도 있겠죠) 그리고 한 순간에 750개의 근육이 빠르게 혹은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여러분은 정말 대단한 인생, 기적의 삶을 살고 있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이 하셨기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무기력하고 기운 빠지는 상황에서도 내일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처럼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적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상식에 맞는 수준에서 미래를 평가하고 진단합니다. 그리고 소망을 갖는 것도 부담스러워 할 때가 많습니다. 죽을 사람이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미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저는 이 시간 엘리사의 기적을 살펴보며 기적을 누리는 삶은 어떤 것인지 함께 은혜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푸는 말
오늘 본문에는 엘리야 선지자의 제자인 엘리사 선지자의 기적이 나옵니다. 아시는 것처럼 엘리야 선지자는 북 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 때부터 아하시야, 여호람까지 3대에 걸친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엘리야하면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850명의 거짓 선지자와 벌인 대결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합니다. 이처럼 엘리야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대단한 족적을 남긴 선지자로 그를 따르는 제자도 무척 많았습니다. 이들 중에는 유능하고 빼어난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동되었던 엘리야는 평범한 농부로 밭에서 소를 몰던 엘리사를 찾아 자신을 이을 제자로 삼았습니다.(왕상19:19-21) 열왕기하 1-2장에는 엘리야가 이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엘리사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평생 스승을 통해 오래 배우려했는데 불현 듯 사라지는 엘리야를 보며 무척 당황하고 겁도 났을 것입니다. 물론 엘리야에게 당신의 능력을 갑절로 받길 바란다(왕상2:9) 말하며 축복도 받았지만 여전히 불안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엘리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1. 자리는 좋지만, 물이 좋지 않아서
: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께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는 좋지만, 물이 좋지 않아서, 이 땅에서는 사람들이 아이를 유산합니다."
개정개역 19b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현대인 19b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으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농산물이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여리고 성읍사람들이 엘리사에게 찾아와 하소연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리고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의 시작으로 요단강 서편 첫 성읍이며 가나안 정복전쟁이 시작된 곳입니다.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할 만큼 여리고는 비옥했습니다.(11:9) 여리고는 종려나무가 많아 종려의 성읍으로 불릴 만큼 과일도 풍성히 잘 열리던 곳입니다. 또한 요단 동서와 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고, 또 오아시스가 있어 많은 사람도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흡사 강남이나 홍대, 넵스키 같은 번화한 곳이었습니다. 모두 살고 싶은 곳이었겠지만, 그런데 이 땅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리는 좋지만, 물이 좋지 않아 아이를 유산하고 땅의 농산물이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어 보였는데 무슨 이유인지 저주의 땅이 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요단 들녘을 보며 여호와의 동산과 같다.(13:10)고 할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이었을텐데,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성경은 물이 나빠진 이유에 대해선 말하고 있지 않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며 모두 좋은 곳은 이 땅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도 분명 자기만이 아는 열등감과 단점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5:1(개정개역)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나아만 장군은 지위와 명예, 물질도 많았던 한 마디로 우리가 꿈꾸던 선망의 대상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다 있어 보인다 할지라도 그는 나병환자였습니다 
마가복음 10장에 보면 한 사람이 예수님께 나와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답변이 가관입니다. 당당히 모든 계명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0:20b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율법을 다 알고, 율법이 시키는 것을 다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동시에 이웃에게로 향하지 않으면 여전히 부족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다 가진 자처럼 보이나 좋지 못한 병에 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고, 부족한 것이 또 드러나는 허술한 사람입니다. 완벽한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리는 좋지만 물이 좋지 않든지, 재주는 뛰어나나 시기가 좋지 않든지. 믿음은 좋으나 물질의 복이 따르지 않든지, 결핍되고 미흡한 우리 인생이 주를 찾을 때 예수님은 은혜와 긍휼을 더해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부족한 것을 인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투성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고린도후서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약점과 결핍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만듭니다. 자리가 나쁘다고, 시기가 나쁘다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물이 나쁘다고, 재능이 없다고 불평하기보다 이럴수록 주님을 보게 만드신 하나님을 발견하여 기적의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2. 물의 근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21a 엘리사는 물의 근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소금을 그 곳에 뿌리며 말하였다.
엘리사는 물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유산한 사람이나, 농작물을 확인하러 가지 않고 먼저 물의 근원으로 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의 원인규명과 감염 루트를 차단하는 것처럼 문제의 근원, 시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레미야 2:13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을 샘으로 삼은 것이다."
바벨론과 이집트 사이에서 유다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어느 나라에 붙는 것이 유리한지 패를 나눠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이 책망하셨습니다. 어떤 나라와 연합하고 누구를 택했느냐가 문제의 근원이 아니라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근원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저버린 것을 모르면 물이 고이지 않고 새버리는 웅덩이를 파는 헛수고만 하게 될 뿐입니다. 또 잠깐 고인 물이 전부인양 그것만 보며 아웅다웅 살게 될 뿐입니다.
왜 우리의 삶이 이토록 고달프고 힘이 들까요? 문제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터지고, 열심히 살고자 하는데 여전히 문제는 발목을 잡고, 내 실수가 아닌데 그것 때문에 내가 고통당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물의 근원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각에서 보면 이유와 상황이 다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기엔 답은 한 가지뿐입니다.
시편 50:22 하나님을 잊은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을 때에 구하여 줄 자가 없을까 두렵구나.
하나님을 잊으셨습니까? 그 근원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슬픔은 멈추지 않습니다.
:21b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쳐 놓았으니, 다시는 이 곳에서 사람들이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개정: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이 없을 것이다.'"
물의 근원이 고쳐져야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이 없고 열매 맺지 못하는 일도 그칠 것입니다.
21절에 보면 엘리사는 물의 근원으로 나가 거기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레위기 2:13b 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에는 네 하나님과 언약을 세울 때에 넣는 그 소금을 빼놓지 말아라
소금은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성을 상징합니다. 문제가 무엇이든 그 근원에 언약의 소금 즉 하나님의 말씀을 던져야 합니다. 제 지식으론 그 모든 상황에 맞는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 즉 말씀이 닿게 되면 그 문제는 곧 풀릴 줄 믿습니다. 머리 싸매고 돌아눕지 마시고 말씀을 통해 응답해 주실 하나님께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새해 들어서 아침마다 묵상을 하고 있고, 이번 주부터는 목장모임을 통한 성경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땅히 할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입니까? 아니요. 물의 근원으로 나가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아모스 8:11b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의 종교적 타락 현상을 보며 그 이유가 마실 물이 없어 목이 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고 듣지 않기 때문에 겪는 목마름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말씀이 보이지 않으면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합니다. 북이스라엘의 타락. 사사시대의 타락이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엘리사의 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업이 힘겹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괴롭고 답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이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좋은 곳에 심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좋지 않아 많은 아픔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물이 좋지 않은 이유를 찾기 위해 그 근원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 나빠진 물의 근원을 찾고 이곳에 언약의 소금을 뿌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3.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쳐 놓았으니
:21b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쳐 놓았으니, 다시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물을 맑게 고친 것은 샘을 판 사람들의 수고가 아닙니다. 해독제나 정화제를 개발한 사람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병든 물을 마실 때 사람들은 유산을 했고, 농작물도 풍성하지 못했습니다. 여리고는 밀려든 인파로 북적거리고 볼 것도 많고 모든 것이 있는 것처럼 좋아 보였지만, 그 안에 울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 일 수 있습니다. 그 아픈 마음은 어떤 것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물을 고쳤고, 슬픔도 함께 고쳤습니다.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쳤으니. 내가 이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었으니, 내가 괴로움을 감사로 바꾸었으니 라고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적을 쫓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기적을 일구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수소 차, 사물인터넷, 5G를 넘어선 차세대 관계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도 대단하고 값진 일입니다. 하지만, 삶은 윤택해진만큼 영적인 문제도 풍성해질까요? 편리함과 행복을 위해 애쓰는 것만큼 영의 평안함을 위해서도 애쓰십시오.
100여 년 전 증기기관의 발명은 전 세계가 깜짝 놀랄 기적 같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책으로 배우는 역사일 뿐입니다. 이처럼 시대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기적은 더 나은 기적 앞에 가치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넘어 기적을 일구는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로 하여금 다시 기적을 일구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22 그곳의 물은 엘리사가 말한 대로, 그 때부터 맑아져서 오늘에 이르렀다.
열왕기서의 기록연대는 이스라엘민족이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후 1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질 즈음으로 엘리사가 활동할 시기와는 200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나라는 망했고 민족은 흩어졌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그 역사의 현장에 그대로 남았고 맑은 물을 지속적으로 후손에게 흘려보냈습니다.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이 하나님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때로 변화 받은 삶을 살면서도 쉽게 잊고 돌이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잠시 넘어지더라도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찾는다면 그 물이 맑아진 것처럼 우리의 삶도 회복될 줄 믿습니다.
 
닫는 말
물의 근원으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나빠진 물의 근원이 언약의 소금으로 치료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실 것이며 그 약속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만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골에서 소를 몰던 촌부 엘리사도 사용하셨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재능과 지식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면 지금도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을 누리는 삶은 기적을 쫓는 사람이 아닌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매일 말씀 묵상과 목장 모임을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리로 옮겨지고, 주신 복을 확인하는 행복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IP : 188.187.1.24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 (히브리서 11:4) (2021-01-24 오후 2:51:04)
  함께 삽시다 (전도서 4:9-12) (2021-01-10 오전 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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