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배와찬양 > 한인예배/설교
    
가을이 오면 (누가복음 13::6-9)
김우영 [ready4god]   2020-10-11 오후 4:01:46 60

20201011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성령강림절 후 19번째 주일)

 

가을이 오면

 

누가복음 13:6-9

: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여는 말

어릴 적 가을이 오면 설레고 흥분되는 때가 참 많았습니다. 추석 때 시골에 가면 몇 살 차이 안 나는 당숙들과 문중 산 둘레에 심긴 밤나무를 장대로 털고, 손이 찔려 얼얼할 때까지 밤송이를 까서 쪄먹던 기억이 납니다. 연두 빛 대추가 붉은 빛으로 갈아입을 즈음 따서 한 입 베어 물면 약간 떫지만 입 안 가득 고이던 그 가을의 맛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가을운동회 때 소고를 치고 곤봉을 돌리며 매스게임(mass game)을 준비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갖가지 음식과 과일도 좋았지만, 더욱 흥분되는 순간은 줄다리기 할 때였습니다. 릴레이 경주 때는 주눅들어있었지만, 줄다리기 땐 히어로로 변신해서 명랑해전의 이순신 장군처럼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마음 속 가을은 늘 미소가 번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을은 어떠셨습니까?

 얼마 전 소개했던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에 보면 이런 멋진 표현이 있습니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 저 안에 태풍 몇 개 / 저 안에 천둥 몇 개 / 저 안에 벼락 몇 개 /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게다

 작은 대추 한 알이 붉게 영글기 위해, 태풍, 천둥, 벼락이 몇 개씩 필요했고, 땡볕과 초승달도 몇 날이 들어 있는 것처럼 가을을 맞는 우리의 삶에도 이런 남모를 아픔과 고통의 시간들은 분명 필요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한 해에 뭘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단지 고통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를 이루는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며 우리들은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겼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기엔 의미 없고 고통의 시간일 수도 있겠지만, 이 시기에도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가을이 오면 한 해를 돌아보고 걸어갈 날들을 다시 궁리를 하는 것처럼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세로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할 것인지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푸는 말

본문은 예수님께서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이동하시면서 무리가운데 하신 비유인데 본문 위에는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라고 제목이 달려있습니다.

새번역에는 전후 맥락이 명확하지 않는데 개정개역을 보면 6절 시작이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라고 적혀 앞의 내용과 오늘 본문의 비유가 관련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3절과 5절을 보면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라고 두 번 반복하고 있듯 오늘 본문의 비유는 회개에 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오던 무리 중에 일부가 빌라도에 의해 죽임당한 갈릴리의 사람들과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 왜 죽었냐 예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었습니. 사람들은 왜,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에 관심이 있으나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답을 못하고 피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질문이 갖는 허점을 정확하게 지적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를 공격하는 이들의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왜,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이렇게 따져 묻다보면 우리 중 누구도 정확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문제를 넘어서셨습니다. 문제가 무엇이든 부족한 우리가 스스로 돌이켜 바로 서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가을을 맞으며 우리는 실수와 실패의 이유와 원인을 집요하게 따져 묻기 전에 모두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기 위해 먼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1. 사랑을 깨닫지 못한 회개

성경에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나오는데 각각 그 가치와 쓰임이 달랐습니다. 랍비들의 성경주석인 미드라쉬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번제물을 태울 때 모든 나무가 사용될 수 있었지만, 포도나무와 올리브(감람나무)는 제외했습니다. 왜냐면 이 두 나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음료와 기름을 공급하는 나무였기 때문입니다. 반면 무화과나무는 하찮은 나무로 여겨졌습니다. 특별한 관리 없이도 일 년에 다섯 번 정도 열매를 맺고 또 풍성히 열리는데, 만약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지 않는다면 소중한 물과 수고를 들이지 않기 위해 당장이라도 베어 버리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무화과는 누구도 아까워하지 않는 나무였습니다.

 :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런데 비유는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포도원에 포도나무를 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귀한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쫓던 무리들은 비웃었을 것입니다. 왜냐면 무화과보다 포도가 훨씬 더 중요한 것을 다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삼 밭을 갈아엎고 대신 콩을 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비유는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포도원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나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포도나무처럼, 올리브나무처럼 성전에서 쓰일 기름과 음료를 제공하는 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로마서 11:17 그런데 참올리브 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시고서, 그 자리에다 돌올리브 나무인 그대를 접붙여 주셨기 때문에, 그대가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된 것이면,

모양은 비슷할 수 있지만, 우리 본래의 모습은 돌 올리브, 혹은 무화과였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며 묵상해 볼 때 나는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생각해봤습니다. 결국 열매 못 맺는 무화과, 돌 올리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신의 가지를 잘라 나를 접붙여주셨고, 또한 오늘 본문처럼 소중한 포도원을 파헤쳐 나를 심어놓으셨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큰 은혜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한 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아무 낙이 없다고, 힘들다고, 괴롭다고 원망하며 하늘을 향해 주먹질을 하며, 열매 없는 나를 붙들고 자신의 양분을 나눠주신 그 사랑을 오래토록 잊고 지내진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어디에도 발붙일 곳 없던 우리를 당신의 포도원에 심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혹여 잊고 지내진 않으셨습니까?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수고한 것이라고, 내가 쓰는 것은 내가 번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그것은 수고의 대가 이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참 올리브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

어느 가수는 가을을 잊혀진 계절이라고 노래하던데, 우리들은 이 가을을 맞으며 추억만 쌓는 계절이 되기보다 은혜를 기억하는 계절이 되어야 합니다. 추수감사는 열매에 대한 감사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한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에 대한 진실어린 감사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레바논의 우뚝 솟은 백향목이 아니라 무화과이고, 흙이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서야 합니다. 다시 가을을 맞으며 더욱 하나님 앞에 신실히 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2. 조급함에 회개

:7a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무화과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한 해 다섯 번 정도 열매를 풍성히 맺습니다. 그런데 이런 흔하고 하찮은 나무를 비옥한 포도원에 심었는데도 불구하고 3년이나 열매를 못 맺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진 지 벌써 8개월째입니다. 거의 모든 나라의 경제는 마이너스 20-30%로 위축됐고, 개인의 사업은 파탄이 됐습니다. 겨우 겨우 지탱하며 체념한 듯 그저 버텨가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는 일 없고, 밥만 축내는 것은 아닌지. 자신감은 오므라들고, 도전하기는 두렵기도 합니다. 당연히 심으면 한 해 다섯 번 열매 맺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우리의 생각과 너무도 달라 마음이 어렵습니다.

아무 성과도 없이 지내면 마음이 오그라드는데 거기에 주위에서 말 한마다리도 하면 그 말이 너무 큰 짐이 되고, 못이 되어 찌르기도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온갖 합리적 이유를 들며 왜,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하고 따져 묻으며 우리를 옥죄지만, 우리의 포도원 주인인 하나님은 참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비난과 책임도 대신 받으시며 기다려주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열매 맺지 못했다고 자책하거나 주눅 들지 마십시오. 열매는 나무의 상태만으로 맺을 수 없습니다. 대추 한 알에도 태풍, 천둥, 벼락과 땡볕, 초승달과 여러 날의 비가 들어 있는 것처럼 주변의 상황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내가 아무리 무엇을 이루고 싶고 뜻한 것을 얻고 싶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조급함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오직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십시오.

잠언 21:5 부지런한 사람의 계획은 반드시 이득을 얻지만, 성급한 사람은 가난해질 뿐이다.

부지런한 것과 조급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부지런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열심을 내는 것이며, 조급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이 내 열심으로만 사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가난하게 할 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같은 보폭으로 걸으십시오. 하나님은 빼어난 사람이 아니라 성실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님을 기억할 때 우린 겸손해질 수 있고, 조급함을 넘어 삶에 여유를 갖게 됩니다.

무한 경쟁시대, 열매 없고 능률이 떨어지면 다그치고 도태시키는 사회입니다. 조금이라도 처지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을 주며 조급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런 조급함은 우리를 더욱 가난하게 만들 뿐입니다.

가을이 오면 우린 더욱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배워야 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참고 이기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도 얻게 될 줄 믿습니다. 조급함에 위축됐던 우리들의 마음을 회개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이 가을에 만끽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3. 게으름에 대한 회개

열매를 얻고자 무려 3년을 약속하며 기다려주신 것은 정말 굉장한 은혜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3년이 지나도 열매가 없으면 무화과나무는 베어져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기도 하시만,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8 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아주신 3년이 우리의 권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참아주신 3년 동안 우리는 수고와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3년만 버티면 저절로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수고가 함께 동역할 때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 다짐한 것들이 있다면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이란 책에 보면 게으름의 궁극적인 원인은 자기사랑이라고 합니다.

온종일 빈둥대며 텔레비전을 보다가 리모컨이 고장 나거나 텔레비전이 고장이 난다면 바로 고치기 위해 분주하게 전화하고 움직인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잠시 바삐 움직이는데, 바로 게으름의 뿌리는 빗나간 자기 사랑임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자면 거룩한 삶의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얻는 보람보다는 지금 당장 좀 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자기 자신의 육적인 요구를 붙드는 것, 자기사랑으로 결국 게으름에 빠지게 된다.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에만 매여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을 뒷전으로 미루는 것은 바로 영적인 게으름입니다.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선 변명과 이유를 대는 우리의 모습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6:27 "예레미야야, 내 백성을 시험해 보아라. 금속을 시험하듯 시험해서 도대체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혀 보아라.

어려움 앞에 사람은 초라해지기도 하지만, 그 환란 속에서 정체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의 속사람은 무엇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있습니까? 포도원에 심겨있다고 스스로 포도나무인척 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정체는 무화과임을, 돌올리브임을 기억하고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해를 부탁하는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하나님은 우리가 무화과인 것을 아십니다. 그라고 당장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건강한 나무가 아니란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시고,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을 사랑하는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이 가을이 되길 축복합니다.

 

닫는 말

박정훈 작가의 약자들의 전쟁법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약점을 가진 사람이 약자가 아니다. 약점을 주어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약자다. 약점에 주저앉아 굴복하는 사람이 약자다. 반대로 약점과 정면 승부해 약점의 한계를 이겨내는 사람이 강자다. 약점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약점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자세가 강자와 약자를 가른다.”

무화과는 약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드린다면 우리에겐 소망이 없습니다. 약점에 머무르지 말고 강자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을 자신의 온 몸으로 막아 다시 한 해를 미뤄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하십시오. 그리고 조급함을 버리고,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강자가 될 줄 믿습니다.

가을이 왔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은 시리고, 여유가 없고, 불안합니다. 그래도 다시 주님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이 가을은 우리의 마음이 주님으로 옷 입는 계절이며, 코로나 속에서도 주님 때문에 미소를 찾을 수 있는 행복한 계절입니다. 이 가을을 만끽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IP : 188.187.120.155)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빌립보서 4:2-5) (2020-10-18 오후 5:58:00)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에베소서 5:4) (2020-10-04 오후 6:04:24)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7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빌립보서 4:2-5)     최영모     2020.10.18     21  
      가을이 오면 (누가복음 13::6-9)     김우영     2020.10.11     61  
  405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에베소서 5:4)     최영모     2020.10.04     338  
  404     행복한 식구들 (시편 128:1-6)     김우영     2020.09.27     65  
  403     나의 갈길 다 가도록(빌립보서 3:12~4:1)     최영모     2020.09.20     142  
  402     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서 1:3-14)     김우영     2020.09.13     77  
  401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빌립보서 3:1~11)     최영모     2020.09.06     123  
  400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디모데후서 3:10-17)     김우영     2020.08.30     105  
  399     충성하는 사람들(빌립보서 2:19-30)     최영모     2020.08.23     132  
  398     광야를 지날 때 (신명기 8:1-10)     김우영     2020.08.16     120  
  397     이미, 그러나 아직(빌립보서 2:12-18)     최영모     2020.08.09     170  
  396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에베소서 5:15-20)     김우영     2020.08.02     143  
  395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빌립보서 2:1-11)     최영모     2020.07.26     155  
  394     정직한 절망 (고린도후서 1:8-11)     김우영     2020.07.19     183  
  393     적당히 굽어 있는 삶(빌립보서 1:27-30)     최영모     2020.07.12     232  
  392     마음이 다른 사람 (민수기 14:20-25)     김우영     2020.07.05     179  
  391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빌립보서 1:12-26)     최영모     2020.06.28     213  
  390     우리의 므리바 (출애굽기 17:1-7)     김우영     2020.06.21     177  
  389     사랑을 위한 바울의 기도(빌립보서 1:9~11)     최영모     2020.06.14     220  
  388     슬기로운 신앙생활 (누가복음 18:1-8)     김우영     2020.06.07     205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