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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구들 (시편 128:1-6)
김우영 [ready4god]   2020-09-27 오후 3:51:21 66

20200927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성령강림절 후 17번째 주일)

 

행복한 식구들

 

시편 128:1-6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여는 말

이번 주간에는 민속의 명절 추석이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다면 특별히 할 일도 없으면서 괜히 들뜬 기분으로 지냈을 것 같은 신나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빽빽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도 마음은 오히려 흐뭇하고 따뜻해지던 한국의 명절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고향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명절이 주는 아련한 정만큼은 어쩌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이 있는 곳, 익숙해서 눈감고도 찾을 수 있는 집 안의 세간들, 꼬질꼬질하고 투박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런 정겨운 고향뿐만 아니라 하늘의 고향도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으로 그려보지만 언젠가 그 날이 오면 믿고 본 것을 눈으로 확인할 날이 분명히 올 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1:21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사도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천국의 모습 중 일부입니다. 보석으로 꾸며진 성벽과 열 두 개의 진주로 된 대문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대문은 진주가 몇 개가 박힌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진주로 이뤄졌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큰 진주이기에 대문으로 사용될까 궁금해졌습니다. 묵상 중에 저는 천국이 그저 즐겁고 휘황찬란만 한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진주는 광물 속에서 캐내는 보석이 아니라 조개의 몸 안에서, 즉 생명체에서 만들어지는 보석입니다. 조개 안에 모래알 같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조개는 너무 아파서 그것을 감싸기 위해 나카라는 체액을 분비하는데, 그 체액이 오랜 시간 쌓여 진주가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천국은 번쩍이는 보석들 사이에 그저 화려한 환상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기까지 눈물과 애달픔이 켜켜이 쌓여 결국 은혜의 진주로 바뀐 곳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글북의 저자 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하나님이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서 어머니들을 만드셨다. 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저는 하나님 나라를 당장 보여줄 수 없기에 이 땅에 가정을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정이 무작정 훈훈하고, 무조건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때론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도 하고, 상처도 많이 주고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아픔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쌓여 결국 진주가 되고, 아픔도 서로 품게 되어 마침내 진주 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가정, 교회, 천국 모두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 그리고 모질고 모난 모습들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아픔과 슬픔을 빚어낼 수밖에 없지만,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주님으로 인해 결국 커다란 진주로 빚어주시는 은혜가 있는 곳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각자의 가정도 있겠지만, 교회라는 확장된 가정의 행복한 식구들입니다. 저는 오늘 믿음의 식구 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살피며 은혜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푸는 말

출애굽기 24:10-11 거기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다.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손으로 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셨다.

성경은 친밀한 관계를 이야기할 때 식사하는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출애굽기 24장에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장로70명과 함께 시내산에 이르러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함께 먹고 마셨다고 합니다.

고대사회에서는 언약을 맺을 때에 함께 식사를 했는데 그것을 언약의 식사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언약의 말씀을 나누며 식사하셨습니다. 또 부활 이후 낙담해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아침을 준비해주셨고 이후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식사였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서로의 관계를 아주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늘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식구(食口)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침도 튀기며 식사를 함께 하는 사이라는 뜻입니다. 식구들끼리는 허물과 실수도 용납이 됩니다. 서로의 부끄러운 모습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드러냅니다.

우리들은 조금 관계가 가까워지면 밥이나 한 끼 하자.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런 걸 보면 우리 민족은 정서적으로 성경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교회가 참 잘하는 것 중에 하나도 이런 식구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런 문화가 잠시 멈춰 안타깝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밥과 함께 마음과 정을 더욱 풍성히 나누게 되길 기대합니다.

 잠언 17:1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행복한 식구가 되기 위해 매번 값비싼 진수성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록 볼품없고 초라한 식사라 하여도 물이나 포도주가 아닌 화목함을 음료삼아 먹을 수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예전 어떤 기사를 보니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1930-)과 점심 한 끼 같이 하는 것이 경매에서 약 217만 달러(25)에 팔렸다고 합니다. 버핏의 투자 노하우를 배워 부자는 될 수 있겠지만, 그와 함께 한 식사가 행복과 정비례한다고 누구도 대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쁨과 감사와 행복은 비싼 음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120-134편까지 모두 15개의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에 세 번씩 성전에 올라갈 때 찬송시를 불렀는데, 비록 삶은 고되고, 마른 빵으로 끼니를 때운다 할지라도 사랑하는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식구들은 함께 베푸신 은혜와 지나온 삶을 기억하며 감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1. 행복한 식구는 하나님만 섬깁니다.

:1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행복한 식구들에게 주신 가장 큰 복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복을 함께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2017년 청룡영화제에서 77세의 나문희 배우가 아이 캔 스피크 라는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탔었습니다. 가족 중 유일한 불교신자였던 나 배우의 수상 소감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올해 96세이신 친정 어머니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문희의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간에는 종교대통합의 소감이라 칭찬 일색이었지만, 천국을 소망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땅의 명예와 부를 누린다 하지만, 하나님을 함께 소망하고 의지하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한 식구가 될 수 없습니다.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중의 장손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이후 그해 추석부터 가문 내의 모든 제사를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5학년쯤이라 기억되는데 그 해 추석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이라고 찬송하며 울컥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명절이 되면 신앙문제로 부딪치는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너의 신앙과 나의 신앙이 병립할 문제가 아니라, 인내를 가지고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씨름이기도 합니다. 아픔과 눈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수고로움을 통해 가족과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진주로 된 대문을 갖게 되는 줄 믿습니다. 

성찬을 통해 주님의 몸을 함께 떼고 먹는 우리들은 행복한 식구들입니다. 잠시 어려움과 낙담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슬픔도 이겨낼 은혜도 더불어 주십니다. 그래서 진주같은 믿음으로 함께 주의 집을 짓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워렌 버핏과의 한 끼는 할 수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식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권세와 은혜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식구들이 갖는 복입니다. 이런 귀한 복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2. 행복한 식구는 일한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무관하게 사는 사람을 무작정 데려다가 언약의 식사를 함께 하고 억지로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주님만 경외하기로 작정한 사람, 그리고 수고의 의미와 기쁨을 아는 사람에게 구별된 복을 주십니다.

:2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과 수고에 정당한 대가를 누리게 해주십니다.

잠언 6:13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한다.

성경은 무조건적인 복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되기만 하면 왕의 권세가 송두리째 옮겨가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성경은 게으른 자에 대해 경멸하며 조롱합니다.

전도사 3:13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감사히 먹고 마시며, 수고하며 일하여 만족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요즘 아무리 수고하고 성실히 일해도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나락으로 곤두박질 할 땐 대박이 아니라 본전만 해도 다행이라고들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일해도 결실을 못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시편 127:1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우리가 맺은 결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에 얻게 된 열매입니다. 행복한 식구들은 일한 만큼 누리는 것이 복이요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대가와 대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식구들은 요행이 아닌 우리 수고를 정당하게 인정받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몰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 이상의 것으로 넘치게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호의와 축복을 권리로 여기며, 당연한 듯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수고하고 주신 복을 누리는 행복한 식구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3. 행복한 식구는 주신 가정에 감사합니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유대인들은 식사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바쁜 삶을 산다 하더라도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은 항상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식사 자리에서 아이들은 어른들로부터 유대인의 전통과 예절을 배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식사자리에서는 아이가 어떤 잘못을 해도 절대로 자녀들을 혼내는 일이 없습니다. 꾸짖을 일이 있으면 식사 이후로 미루는데 이것은 식사자리에서 나누는 가족 간의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 식탁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한 가지 예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식탁을  Altar 라고 부릅니다. 이 단어는 예배드릴 때 사용하는 제단(강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식탁을 단순히 밥 먹는 자리라고만 인식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식사하면서 식구들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하고, 식구 간의 사랑과 우애에 대해서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그러면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요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자리가 제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사랑과 은혜의 이야기, 감사의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면서 우리에게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또 함께 식사하면서 평범한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식사의 자리는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모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사랑이 확인되고, 그곳에서 행복이 풍성해지고, 그곳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저 또한 많이 반성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정 안에서 예배와 기도, 그리고 나눔을 통해 우린 천국을 연습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삶의 훈련을 통해 행복한 식구들은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더욱 커진 진주도 얻게 될 줄 믿습니다.

:5-6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목회자와 부모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귀한 축복의 사명을 우리의 자녀들과 손자손녀에게 마음껏 베푸시길 축복합니다.

 

닫는 말

음식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하는 음식이 있고, 발효되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이 있고 어른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늙어가는 사람이 있고, 익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 사람이 있고 여물어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짐이 되는 식구가 있고, 힘이 되는 식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구가 되고 싶으십니까?

 추석 명절을 멀리 러시아에서 보내고 있지만, 함께 힘이 되는 식구들이 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두 주째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 어려움 당한 교회와 믿음의 식구들을 위한 중보를 금식하며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섬김을 통해 우리 모두는 더욱 행복한 식구들로 세워질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식구들이 되어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일한 만큼 주시는 것을 복으로 여기며, 서로를 축복하며 세워줄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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