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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서 1:3-14)
김우영 [ready4god]   2020-09-13 오후 4:10:01 77

20200913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성령강림절 후 15번째 주일)

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서 1:3-14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는 말

옛말에 농부는 3년 흉년이 든다하여도 종자 씨만큼은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씨앗은 작고 보잘 것 없습니다. 어쩌면 땅에 묻혀 썩어져 사라지는 것처럼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종자(種字) 씨만큼은 먹어선 안 됩니다. 이것만큼은 남겨두어야 언젠가 심고 거둘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 하는 우리들에게도 종자 씨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굶주리고 힘들어도 결코 먹어버리면 안 되는 신앙의 기본이 있습니다. 우린 지금 기근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변엔 코로나와 각종 자연 재해, 그리고 교회의 이기심과 무책임함으로 힘겨워 하고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는 이들이 넘쳐납니다. 한국도 어렵지만 러시아의 상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이렇다고 절대 신앙의 기본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종자를 먹어버리면 미래가 없습니다.

만약 내일이 없고 오늘만 산다면 믿음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 필요가 있겠습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뭐라도 해야죠. 그러나 우리에겐 약속하신 복된 미래가 있습니다. 미래에 확실한 열매를 기대하신다면 참아내야 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견딜 수 있고, 기도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고, 감사가 있어야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할 씨앗들을 까먹고 있진 않는지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신앙의 종자(種字)가 무엇인지 확인하며 이 기근의 때를 슬기롭게 넘어갈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푸는 말

에베소서는 이방인의 사도로 살았던 바울이 순교하기 5년 전인 62년에 쓴 편지로 사실상 자신의 사상과 삶을 최종적으로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데, 로마의 박해로 인해 낙담해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교회 안에 계신 그리스도,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과 은혜를 말하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안에서’(εν Χριστω)라는 말은 바울 서신에서 약 164회가 나오는데 본서에서만 30여회가 사용된 것을 보면 바울 신학에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비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은 신앙의 기본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생활 전체를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엔크리스토)라는 말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리 힘들고 배고파도 먹지 말아야 하는 종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종자 씨로 하늘의 신령한 복 세 가지를 주셨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 된 권세

: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자녀가 되기로 결정하고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가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택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신령한 복입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면서 우리들은 자기발전과 자기긍정의 방법을 무수히 배우고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서 대단한 노력을 하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과학적 발견과 발명을 했다 할지라도 이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순 없습니다.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흙에서 아미노산과 핵을 분리하여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낸 한 과학자가 하나님 앞에 서서 이렇게 당차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처럼 흙으로 생명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한참 듣고 계시더니 그래? 그럼 내가 만든 흙 말고 네가 만든 흙으로 다시 해봐.’

하나님만이 우주의 창조주시고, 생명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고 말씀(1: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을 읽다보니 그 특권을 내 것으로 착각합니다. 자녀가 되고 안 되는 것을 우리가 결정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내가 믿으니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는 단지 자녀가 되는 은혜를 얻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지니(Genie)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시는 그 주간,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많은 무리가 소리를 지르며 환영했습니다. 큰 소리를 치다보니 무리 가운데 섞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을 꾸짖어서 조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누가복음 19:40b)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내가 예배하지 않으면 안달 나는 분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저 돌들로도, 바람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영광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은 하나님도 기뻐하시겠지만, 이것을 특권으로 하나님과 협상할 수 없습니다. 자녀됨은 바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마치 레저 활동의 하나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 생활이 어려우니 잠시 예배의 자리를 떠나겠다.’ 당당하게 말합니다. 어수선한 상황이 정리되면, 바쁜 일이 끝나면, 삶에 여유가 되면 다시 예배드릴 테니 보채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녀 된 권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한없이 부으시는 은혜입니다. 특권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자녀 됨의 특권을 감사로 받으십시오.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다 할지라도 결코 잃어버리지 않게 되길 축복합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죄 용서의 은혜

:7 우리는 이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어떻게 구속함을 받았고, 죄 용서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공로나 자격이 있어서 구속함을 받고, 죄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풍성하신 자비하심과 은혜 때문입니다. 이것이 환란 때에도 잊지 않아야 하는 신앙의 종자입니다.

구속은 영어로 Redemption(보완하다. 만회하다. 상환하다) 인데 이것은 경제용어이기도 합니다. 상환하는 것, 대신 갚아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 갚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구속해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삶을 구속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이것마저 흉년에 먹어버린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약속되지 않습니다.

 

역대하 7:13-14 들어라.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거나, 나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할 때에,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솔로몬이 성전봉헌을 정성스럽게 마쳤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막강한 힘과 부귀가 아닙니다. 가뭄과 흉년과 역병의 순간에 나의 백성이 겸손하게 나와 기도하면 그들을 용서하고 다시 회복시켜주시겠다는 약속이셨습니다.

 

우리에게 참된 복은 힘과 부귀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잇는 죄 용서의 복입니다. 죄 용서의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은혜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흔들리면 넘어집니다. 하나님 멱살 잡고 윽박지른다고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만이 우리가 죄용서의 은혜를 누리고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시편 54:2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이라고 수없이 찬송을 부르고 있으면서도 수시로 이 종자 씨를 잊어버리고 나의 힘대로 살아가고 있진 않습니까?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기도가 무너지면 젊은이라도 피곤하며 지칩니다. 장정이라도 맥없이 비틀거리며 넘어지고 맙니다.(이사야40:30)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고 죄 용서를 얻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창세기 19:27(개정개역)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그 아침은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신 바로 다음 날 아침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아내는 전날 도시를 도망 나오며 뒤를 돌아봐 소금기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어수선하고 황망한 그 순간, 일이 손에 잡힐 것 같지 않은 날입니다. 무기력하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순간에도 여전히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다시 서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았던 아브라함의 의는 이삭을 드릴 때만 확인된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죄를 고백하고 다시 얻게 되는 용서의 기쁨가운데 인정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를 정결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회개의 고백과 용서의 은혜 뿐입니다. 자녀되는 권세를 얻는 것은 일회적인 사건이지만, 죄 용서와 회복은 주 앞에 매일 드려지는 삶의 고백가운데 주어집니다. 이것이 신앙의 기본이요 가뭄 때에라도 결코 먹어버리면 안 되는 신앙의 종자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기분이 좋아질 때, 가끔 생각날 때 하는 종교생활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받게 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간 중에도 하나님께 매일 기도했습니다. 전염병이 유행일 때는 잠시 쉬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를 잃어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통해 죄 용서의 축복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귀한 복을 이어가길 축복합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상속자의 은혜

:11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아무리 배고프고 어렵다 할지라도 먹지 말아야 하는 종자는 바로 상속자의 은혜입니다. 아무나 상속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자녀만이 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1:17-18 그런데 참올리브 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시고서, 그 자리에다 돌올리브 나무인 그대를 접붙여 주셨기 때문에, 대가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된 것이면, / 그대는 본래의 가지들을 향하여 우쭐대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그대가 우쭐댈지라도, 그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그대를 지탱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명목상의 자녀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진액을 받아먹고, 흔들릴 때 붙잡아 주는 은혜 즉 상속자의 은혜로 이어집니다. 돌올리브였던 것을 기억한다면 우린 결코 우쭐댈 수 없습니다.

상속자의 은혜는 일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접붙여지면 본래의 속성을 벗고 새로운 관계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우린 너무 쉽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어버리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한번 자녀로 품으신 자를 결코 놓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43:1-2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상속자들을 결코 놓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상속자는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습니다. 그런데 물려받는 것에는 빚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빚 때문에 상속을 포기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잠시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 인생의 짐 때문에 상속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당장 보기엔 빚처럼 보이는 불편함과 손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속자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에서가 배고픔에 쉽게 장자권을 팔 듯, 우리에게 주신 유산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 8: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상속자입니다. 좋은 것만 취하고, 내가 편하고, 여유 있을 때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난과 아픔도 안을 수 있어야 진정한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의 아픔이 나의 아픔처럼 다가오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함께 나눈 이웃의 아픔이 나의 아픔처럼 다가와야 진정한 상속자입니다. 교회가 부끄러움을 당할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자녀요 상속자입니다.

 

결혼할 때 어떤 서약을 하셨습니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 까지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들은 신랑 되신 예수님과 결혼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좋을 때만 함께 한다면 참된 부부도, 참 상속자도, 참 자녀도 아닙니다. 잠시 어렵고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종자 씨로 주신 귀한 복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견실히 이 복을 붙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닫는 말

퀴즈를 내겠습니다.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전 세계가 시험지처럼 온통 문제투성이입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에 퍼렇게 멍이 든 것처럼 시리고 아픈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하는 답답함에 괴롭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문제는 풀면 풀수록 쉬워질 것입니다. 풀면 풀수록 자신감도 생길 겁니다. 지금 당장은 매를 맞는 것처럼 아플 수도 있겠지만, 결코 신앙의 종자 씨는 먹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죄 용서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대하는 어떤 것이라도 그리스도 안에 없다면 이것은 순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환경가운데 있다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것은 결코 빼앗길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더 견실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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