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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감사하는 기도(데살로니가 전서 5:16~18)
최영모 [beryoza]   2020-02-16 오후 9:21:28 197

오늘 설교는 10개월 전부터 실험해보고 일기로 쓰면서 준비한 내용이다. 확신하면서도 아직은 미완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단지 말씀에 의지하기에 미완이면서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설교자의 고민이겠지만.


기뻐하고 감사하는 기도(데살로니가 전서 5:16~18)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과 중국 특히 우한에 사는 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이 사태가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자기 기도가 자기 귀에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잠시 기도합시다.

 

어머니가 하던 농장일을 돕다가 청년 시절에는 도시로 나와 구두 외판원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 주일학교 교사의 전도를 받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감격이 매우 컸던 터라 이 청년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평생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19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라는 평가를 듣는 무디(D. Moody)입니다.

미국 시카고에는 그의 이름을 딴 무디 박물관이 있어요. 그곳에는 무디가 살아생전에 사용하던 성경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 성경책을 보면 어떤 구절에는 아주 작은 글씨로 'T.P'라고 쓰여 있습니다. T.P'Tried and Proved'를 뜻하는데, Tried 성경 말씀대로 시도해 봤더니, Proved - 사실로 입증되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말씀대로 해보니까 그 말씀이 맞더라는 것이지요.

저는 무디의 이런 행동을 최근에 와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418, 오늘 본문으로 읽은 데살로니가 전서 5:16~18을 묵상하는 가운데 늘 감사의 기도를 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하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시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한편에 들었습니다. 무디처럼 나도 시도해보았더니 증명이 되었더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따로 노트를 하나 마련하여 적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쓴 저의 감사의 기도 일기를 잠시 공개하겠습니다.

 

4. 19 (감사 일기를 쓰기로 작정한 다음 날입니다.)

다인이가 미끄러져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발은 멍이 들었다. 다인이를 안고 기도를 해주었지만, 아직은 감사의 기도보다는 습관처럼 일반적인 기도를 드리다.

 

-일반적인 기도를 드렸다는 말은 다친 다리가 속히 낫게 해주시고, 치료해주세요 하는 그런 내용으로 기도하였다는 말입니다. 늘 하던 대로 했다는 것이지요.

 

4. 20

토요 아침 기도회에서 다시금 생각을 바꾸어 다인이를 위해 기도하면서, 감사의 기도로 태도를 바꾸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다인이에 대한 감사 기도의 결과는 일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그 결과를 기억해보려고 하였으나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일 기도하는 것마다 그 결과를 적어놓는 습관을 갖는다면 많은 기도가 응답 되고 있구나 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다시 일기로 돌아갑니다.

4. 24

조용성 형제가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를 위하여 기도할 때 감사의 기도를 드리다. 그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기에 감사하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자신의 몸에 대한 면역력 강화에 힘쓸 수 있기에 감사드리다. 젊은 나이부터 자신의 약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다면 장래는 더욱 건강한 삶을 살 것이니 지금 아픈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마침 이 자리에 참석하셨는데, 같은 날 기도입니다) 이승억 집사로부터 프로젝트의 당선을 위한 기도를 요청받다. 역시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면서 감사로 기도하다. 이런 일을 통하여 그는 더욱 실력 있는 교수가 될 것이기에 당선되고 안 되고를 떠나 결과와 상관없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여러분, 참 다행스럽게도 용성 형제는 대상포진에서 매우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십니까? 러시아인들은 대체로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전문의사를 찾기도 쉽지가 않아요. 이런 풍토에서 좋은 의사를 만나고 빠르게 회복된다는 것은 매우 큰 은혜이기도 합니다.

 

다시 일기로 돌아갑니다.

4. 29

이승억 집사에게서 프로젝트가 당선되었다는 톡을 받다. 당선 확률이 희박하고,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당선되었다고 한다. 더구나 다른 유능한 교수들을 제치고 되었다니 더욱 놀랍다. 이 일 또한 감사 기도의 응답일까?

 

여러분, 이런 일이 우연히 그렇게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도하면 그런 우연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5. 23

김우영 목사의 비자가 심각한 모양이다. 새로 바뀐 법 때문이라고 술탄은 말하지만(술탄은 비자 대행하는 브로커 역할을 하는 사람), 그가 진작 관계기관에 서류를 제출했어야 했는데 늦게서야 진행을 하게 되어 시간도 부족하면서 여러 가지로 일이 꼬인 것 같다. 급기야는 지난 화요일에 김 목사 부부가 아이들만 남겨둔 채 이반고로드 국경에 다녀오기도 했다. 오늘 다시 술탄에게 가서 자세히 알아보겠다고는 하지만 이 일로 김 목사의 표정이 며칠 동안 밝지를 않다.

아침 직원 경건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다. 기도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다. 어떻게든지 하나님은 인도해 가실 것이기에 감사하며, 이 일을 통하여 김 목사가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단련될 것이기에 감사하다고 기도하다.

낮에 술탄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 목사에게서 아이들의 불법 체류는 문제 될 것이 없고, 부부의 비자도 다음 주간 중에 해결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식사하면서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마음속에는 아침에 드린 감사 기도가 생각나면서 기뻐하였다.

 

여러분,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꼬여있는 비자가 해결되게 하여 주십시오하고 간청하는 것보다는 비자 문제가 꼬이고 잘 풀려 지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라는 것입니다. ‘잘 풀려 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감사합니다가 아니고, 잘 풀려 지지 않는 것을 감사드립니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일이 꼬이고 안 풀려가는데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일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꼬이고 안 풀려도 나를 위한 하나님의 어떤 의도와 섭리가 있을 거야 하기에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일기로 돌아갑니다.

5. 24 신학교 졸업식

신학교 이사장으로부터 약속한 기숙사 건축비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다. 여러 가지로 계획하고 준비하던 중이라 그 말이 당황스럽다. 더구나 불가능한 이유도 확실하게 말해 주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마음 한편으로 서운하기도 하였다. 지원 약속도 본인이 먼저 하였으면서.

 

5. 25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면서 기숙사 건축비 불발에 대한 감사할 이유를 찾다. 그리고 그런 일로 내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생각하니 감사가 넘친다.

 

5. 26

이사장으로부터 마침내 건축비 지원의 불가능한 이유를 자세하게 듣다.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알게 되니 그분에 대한 측은함이 밀려온다. 그러면서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감사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여겨진다.

 

여러분, 감사할 이유를 찾기 어려울 때도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찾아지지 않는다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싶은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깨닫도록 해주세요. 그러나 이유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그런 기도를 기쁘게 들으실 것입니다.

물론 감사한다고 하는 것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는 부적 같은 것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기도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에요. 그리고 감사하면서 기도하면 무언가가 이루어질 거라고 기대하는 것 또한 옳지 않습니다. 감사는 하나님과의 거래가 아니에요. ‘내가 감사하였으니까 당연히 내 소원대로 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겠다고 하는 삶의 태도요 내 신앙의 고백입니다.

제가 감사의 기도를 드렸지만, 건축비 지원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매우 평안해졌고, 약속해놓고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아쉬움이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마음의 평화는 사실 가장 큰 기도의 응답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 기도를 하나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면 소원이 이루어지느냐 아니냐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6월로 접어들면서는 감사 기도의 일기를 쓰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감사의 기도를 잠시 망각한 것 같습니다. 감사를 의식하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본성은 주시옵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를 주로 하게 됩니다. 여름에 감사 기도의 일기를 쓰지 못하는 것도 감사에 대한 의식의 줄을 놓아버린 것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감사 기도를 하려면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기도는 주로 내가 원하는 무엇을 달라고 간청하는 기도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그런 기도는 유대인의 기도와 매우 다릅니다. 유대인의 회당에 가서 그들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우리와 큰 차이가 있어요. 그들의 기도는 대부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의 소원을 바라는 내용은 매우 적습니다.

 

저의 감사 기도의 일기장에는 가을에 있었던 또 한 번의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세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하고 있을 때 관련된 분이 한국으로 연락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사건을 놓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은 염려하지 말라는 분명한 확신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저는 담대하게 저의 확신을 전하였어요. 얼마 후 그 일은 참으로 잘 해결이 되었고, 오히려 부수적으로 딸린 일들까지도 덤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내가 당한 어려운 환경을 변화시켜 주십시오하는 요구보다는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했으니 이 어려운 환경마저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많은 사람이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별다른 치료 없이 스스로 치유된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면역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몸 안에 면역력이 강하면 바이러스가 왔더라도 힘을 못 쓰는 거예요.

영적인 면역력은 무엇일까요?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것은 영혼에만 도움 되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뻐하고 감사하였더니 암이나 큰 질병이 치료되었다는 소식을 우리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어요.

항상 기뻐하라고 성경은 말하지만, 어떻게 하면 기뻐할 수 있을까요? 모든 일이 잘 되고 있다면 기뻐할 수 있겠지요. 모든 일이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로마서 8:28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며 사는 이들에게는 지금은 어려운 일을 만나도 나중에는 잘 풀리겠지. 그러니 지금 힘들고 절망스러워도 꾹 참고 견디자하는 그런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무리 나쁘게 보이더라도 이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단지 우리 눈에 나쁘게 보일 뿐입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관심 두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면 우리의 기도는 자연스럽게 감사의 기도로 변하게 됩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과 중국 특히 우한에 사는 분들을 위하여 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사태 앞에서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를 드리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의 기도 역시 감사하다는 말 대신에 빨리 회복해 주세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간청하는 기도 또한 매우 소중하고 필요합니다. 그러한 기도도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리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시면 저는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단지 주님 말씀에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하였으니까요밖에는 대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한다면 이런 일을 겪으면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우리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으십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성령님께서 시키시는 기도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에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싶은 소원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성령님을 인정하고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기를 바랄 때 우리에게는 기쁨이 넘칠 것이며, 그럴 때 우리는 점차 더 많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T.P, 시도해보았더니 사실이었더라는 글자가 여러분의 성경에도 온통 까맣게 적혀지는 은총을 누리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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