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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루트 (출애굽기 13:17-22)
김우영 [ready4god]   2018-11-18 오후 9:01:30 1346

20181118 

광야 루트(Route)

 출애굽기 13:17-22

:22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그 백성 앞을 떠나지 않았다.

 

여는 말

20181013AFP통신 등 외신은 '2018 코리안웨이(Koreanway) 구르자히말 원정대'인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과 함께 등반한 셀파 4명까지 9명이 사망한 것을 보도했습니다. 그 이전 2011년 가을에도 히말라야 8,091m의 안나푸르나에 오르며 남쪽의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다 박영석 대장이 실종됐는데 그는 안나푸르나뿐만 아니라 이미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이었습니다. 예전에 T.V에 방영된 코리안루트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이런 새로운 루트를 인정받기 위해선 네팔관광부에 등반계획서를 내고 5만 달러(한화로 약 6,000만원) 의 등반비와 함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후 네팔관광부에 가서 브리핑을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있다합니다. 당시 어떤 이들은 이런 고생스러운 절차와 비용도 지불해가며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가?’ 하며 비난도 했지만, 저는 이들의 죽음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 여 년 전 191311월 영국 <타임>지에 위대한 실패자로서 성공자들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남극 탐험 대장 섀클턴이 구인광고를 냈습니다.

대단히 위험한 탐험대에 동참할 사람을 구함.

첫째, 급여는 쥐꼬리만 함.

둘째, 혹독한 추위 속에 암흑과 같은 세계에서 여러 달을 보냄.

셋째, 탐험 기간 중 위험이 끊임없이 계속될 것임.

넷째, 무사 귀환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음.

마지막으로, 성공할 경우 명예와 만민의 사랑과 인정을 얻게 될 것임.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이 광고를 보고 3명의 여자를 포함하여 무려 5,000명의 청년들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쉽게도 섀클턴의 선배 스콧은 남극점 정복에 실패했고 최초의 남극점 정복은 노르웨이의 아문센이 먼저 이뤘습니다. 그래서 섀클턴은 남극점 정복 대신 남극 대륙 횡단을 계획하고 실행했는데 전 대원이 생존한 상태에서 귀환해 영국 여왕으로부터 경(:Sir)이라는 호칭을 받았다고 합니다.

돈은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심장을 진정으로 불태우는 것은 돈을 넘어 의미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삶은 어떠신가요? 그저 고생스러운 길인가요 아니면 힘이 들지만 의미 있는 길인가요? 우리 삶에 의미를 찾게 된다면 눈앞의 고난은 인생을 돌아보며 기뻐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교회력으로 한 해가 지고 있는 즈음 우리가 걸어오고 또 앞으로 걸어갈 여정을 살피며 그 의미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푸는 말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시대의 청년들과 기성세대들처럼 조금은 막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겪고 바로와 애굽 사람들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히 내보내기를 원했습니다.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애굽을 탈출하는 이들도 있었겠지만, 등 떠밀려 부랴부랴 나온, 내일이 반갑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이곳 러시아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큰 뜻을 가지고 왔지만, 막연하고 두렵고 긴장의 연속인 삶. 우리 앞의 광야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허둥지둥 유월절을 보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으로부터 출애굽의 대장정에 이르게 됩니다.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막연하고 불안한 시간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한 그 땅으로 이제 긴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과연 우리 앞에 주어진 길은 어떤 길일까요? 


1. 이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입니다.

보통 이라고 하면 반듯하게 놓인 보도블록이나 쭉 뻗은 도로 등을 연상하게 되지만, 광야가운데 길이 있었겠습니까? 그들을 상상해보십시오. 황량하고 모래폭풍이 부는 그 사막가운데 그저 앞사람의 뒤를 쫓고, 쳐지지 않도록 터벅터벅 걷는 그 무리의 움직임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무리의 맨 앞에 있던 지도자들 역시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21절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비추고 따라간 바로 광야 길입니다. 언제, 어디로, 얼마나 가는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불편하고 불안한 가운데도 하나님을 따라갔습니다.

남들이 걸어서 만들어 놓은 길, 이 길로만 가면 성공을 예견할 수 있는 길. 안정되고 편안한 길이 아닌 자신만이 새롭게 개척해서 만든 길. 때론 실수와 눈물이 서릴지언정 한 걸음, 한 걸음 온 힘 다해 다져가는 개척자의 수고가 서린 길. 바로 광야 루트(route)입니다.

그런데 이 광야 길은 하나님이 단독으로 결정하신 길입니다. 우리와 상의 후에 결정한 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살아가는 것. 여러분이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결정하도록 이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길은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17 바로는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블레셋 사람의 땅을 거쳐서 가는 것이 가장 가까운데도, 하나님은 백성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바꾸어서 이집트로 되돌아가지나 않을까, 하고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멀리 돌아가는 것은 손해요, 실패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분명 이유가 있었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땅은 당시 중요한 교역로였습니다. 아프리카와 터키지역 그리고 메소포타미아로 연결되는 교역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철병기로 무장하고 해안도로를 지켰습니다. 애굽의 군사 때문에 겁에 질려했던 이스라엘이 다시 블레셋 때문에 두려워 마음을 바꿀까봐 시나이 반도 쪽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던 그들이 언제 무기를 만져봤겠으며, 전쟁을 버텨낼 만큼 체력이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들의 체질을 잘 아십니다.

전에 제가 유도시합을 나가기 위해 준비할 때였습니다. 저는 시합에 이기려고 기술적으로만 훈련하길 원했지만, 감독님은 시합 전날까지 새벽부터 오전 내내 구보를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내 생각으론 기술을 준비하고, 여러 게임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감독님의 생각은 아주 달랐습니다. 저의 체질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상황을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의 체질과 상황도 잘 아십니다.

혹시 내가 기대하지 않고, 원하지 않고, 꿈에라도 바라지 않았던 길을 혹여 라도 걷고 계십니까? 이 길은 내 길이 아닌데 왜 이 일이 내게 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여 한 번 더 의지해보시길 바랍니다.

5:5 시몬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는 본래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평생 아버지 따라 목수를 했던 예수님이 밤새 물질하다 빈손으로 온 전문 어부에게 다시 가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합니다. 제가 베드로라면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을 겁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베드로는 누구보다 베테랑이었지만, 예수님께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우리만큼 우리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나보다 나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순종하는 모습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시키고 직접 이끄시는 길인 것을 믿어야합니다.

가까운 길이 반드시 좋은 길은 아닙니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빠른 길이 급히 망하는 길 일 수 있고 멀고 늦은 길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본질은 시간과 효율에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그 길을 보이셨느냐에 있습니다.

103:13-14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그 길이 험한 것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광야를 통해서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면 우리는 결코 이 길에서 돌이키면 안 됩니다. 거친 길만 보지 마시고 이 길을 보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여 그 걸음을 내딛을 때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길이 광야가운데 열릴 것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2. 이 길은 요셉의 유골을 갖고 가는 길입니다.

:19 모세는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왔다.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엄숙히 맹세까지 하게하며 "하나님이 틀림없이 너희를 찾아오실 터이니, 그 때에 너희는 여기에서 나의 유골을 가지고 나가거라" 하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광야 길은 요셉의 유골을 갖고 가는 길입니다. 요셉은 창세기 50:24-25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다시 갈 때 자신의 유골을 메고 올라갈 것을 그 형제들에게 유언을 했습니다.

50:24-25 요셉이 자기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돌보시고,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를 시키면서 일렀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돌보실 날이 온다. 그 때에 너희는 나의 뼈를 이곳에서 옮겨서, 그리로 가지고 가야 한다."

먼 타국 애굽에서 죽음을 맞이한 요셉이지만, 그는 3500년 전에 자기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었습니다. 결국 요셉의 유골은 애굽에서 옮겨져 가나안 땅 세겜에 옮겨 장사지냈습니다(24:32).

요셉의 유골은 바로 영적 DNA를 의미합니다. 광야 길은 요셉의 유골을 갖고 가는 길입니다. 우리 삶의 기초에 영적 DNA가 없다면 이 광야루트는 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에겐 어떤 신앙의 DNA가 흐르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DNA가 흐르고 있습니다. 혹 잊으셨다면 다시 찾아야합니다.

6:12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서 약속하신 것을 바로 나에게도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본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요셉의 영적 DNA입니다.

우리의 길은 믿음의 선배들에게 이뤄주신 것을 나에게도 이루실 줄 믿는 영적 DNA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능력이며 은혜입니다.


3. 이 길은 구름기둥 불기둥이 인도하는 길입니다.

:21-22 주님께서는, 그들이 밤낮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그 백성 앞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가 걸어야 할 광야 길은 구름기둥, 불기둥이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앞선 구름기둥, 불기둥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밖에는 무엇이 그들을 기다렸겠습니까? 낮은 모든 걸 마르게 할 만큼 뜨거운 태양이 작열합니다. 밤은 모든 것 얼게 할 만큼 추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여전히 그들을 좇는 애굽의 철병거도 있습니다. 앞서는 것, 혹은 처지는 것은 곧 죽음입니다. 앞에 둘 것을 앞에 둘 줄 알고, 뒤에 둘 것을 바로 뒤에 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 뒤처지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보폭으로, 함께 걷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광야루트입니다.

언제,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지 모르는 이 거친 광야루트겠지만,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옳은 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방향으로 걸으며, 같은 보폭으로 걷는 길. 때로 어렵고 지치고 낙담되고 곤비할지라도 우리 주님과 함께라면 이 광야루트도 의미 있겠다는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동일한 고백으로 서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닫는 말

광야루트는 길이 없는 곳을 걷는 여정입니다. 그러나 광야루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구름과 요셉의 유골을 안고 가며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을 경험하며 걸어갔던 길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걷지 않아 조금은 두려울지라도 따스한 성령님과 동행하며 걸을 때 그 곳에 길이 생길 줄 믿습니다. 각기 다른 광야의 모습일지라도 우리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광야를 지나며 (ccm - 히즈 윌 3집 중)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 광야를 지나며

 

깊은 어둠과 같고, 더 이 상 기댈 곳이 없는 광야 그러나 그 의미와 이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발견하게 되면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임을 깨닫는 곳이 바로 광야루트입니다.

이 길의 본질은 시간과 효율이 아니라 바로 누가 함께 가느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아직도 막막하십니까? 지금이 비록 광야 한가운데 버려진 상황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여러분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다시 확인하실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이곳 러시아, 그리고 하나님 나라 가는 그 시간까지 어디서나 하나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으며, 같은 보폭으로 걷는 여러분의 광야루트가 되길 축복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feat.김동욱)(0).mp4
(IP : 188.187.1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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