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눔터 > 우리들페이지
    
거룩은 그리스도인의 명예로운 책임(요17:24-26)
최영모 [beryoza]   2023-08-27 오후 11:08:38 41
거룩은 그리스도인의 명예로운 책임(요17:24-26) 
황의성 목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광은 창세 전부터 예수님께 주셨던 영광입니다. 우리의 상상과 이해를 초월하는 신적 영광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에서 구원하는 것을 넘어 더 풍성한 구원의 내용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요, 생명에 더 풍성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 안에 들어오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영광스러운 수준과 위치로 끌고 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은 출발점이고, 자녀다운 거룩은 완성할 지점입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운 모습이 많지만, 하나님의 자녀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실패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거룩을 완성하시고야 말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에의 초대를 받은 신자의 미래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의 끝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하나 되는 영광된 자리에 초대하고 있으며,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베푸실 최고의 영광인 십자가를 동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았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처럼 그들도 아버지를 알았으며, 아버지가 예수님을 사랑한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전혀 깨지지 않을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인 것처럼, 우리도 깨지지 않는 약속 안에 거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의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내치거나 심판하는 의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인을 용서하고 품어 끌어안으시는 의입니다. 따뜻한 사랑의 의인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성품은 거룩이요 의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명예로운 책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와 거룩을 향하여 신앙의 경주가 있어야 합니다. 거룩은 우리에게 주신 명예입니다. 그것은 구원을 위한 조건으로가 아니라 구원받았기에 요구받은 명예로운 책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앙적 습관을 반복 연습하고 인격화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자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 위에 날마다 신앙 인격의 집을 지어가는 것입니다. 신자는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자의 힘이요 자랑이요 명예입니다.
(IP : 178.66.156.253)
  예수 십자가의 여정(요18:1-11) (2023-09-02 오후 6:41:26)
  예수님과 하나인 신분과 책임(요17:21-24) (2023-08-20 오전 1:30:3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상트페테르부르크 장로교회 수정된 약도입니다!! (2)     김숙영     2016.02.16     7760  
      러시아생활안전대처요령     master     2012.04.16     9587  
      사진 업로드시 유의사항     master     2009.09.25     9494  
  143     예수의 수난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요19:1-16)     최영모     2023.10.01     14  
  142     빌라도 앞에 선 예수님(요18:28-40)     최영모     2023.09.23     15  
  141     안나스, 가야바, 베드로, 나(요18:12-27)     최영모     2023.09.17     24  
  140     예수님의 수난 복음(요18:1-11)     최영모     2023.09.10     32  
  139     예수 십자가의 여정(요18:1-11)     최영모     2023.09.02     35  
      거룩은 그리스도인의 명예로운 책임(요17:24-26)     최영모     2023.08.27     42  
  137     예수님과 하나인 신분과 책임(요17:21-24)     최영모     2023.08.20     82  
  136     예수님과 하나 되어(요17:21)     최영모     2023.08.13     75  
  135     인생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앙여정(요17:20-21)     최영모     2023.08.06     108  
  134     하나님의 거룩에 담긴 사랑의 복음(요17:17-19)-황의성 목사     최영모     2023.08.06     120  
  133     주일 예배 시간 변경 공지! (주일 오전 10시)     김우영     2021.11.05     759  
  132     코로나 상황 악화로 인하여 9월 5일 주일까지 대면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김숙영     2021.07.15     1167  
  131     <알림> 교회 본당 예배     김숙영     2020.07.17     1147  
  130     2019년 추수감사 연합예배 안내드립니다!!     김숙영     2019.09.14     1973  
  129     안녕하세요? 샬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최석일     2018.06.23     2015  
  128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김숙영     2017.04.10     2327  
  127     해외 우리국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김숙영     2016.08.27     3245  
  126     외교부 "고위인사 탈북 감안, 해외서 안전 유의해달라"     김숙영     2016.08.27     3320  
  125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늘 행복한 향기 [1]     marina won     2016.02.02     2570  
  124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최선도     2015.08.09     3835  

    01 02 03 04 05 06 07 08